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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주니어 이어 JB-영재 신종 플루 확진

작성 2014.01.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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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갓세븐 멤버 주니어에 이어 JB, 영재가 추가로 신종 플루 확진을 받았다.

27일 갓세븐 멤버 주니어가 신종 플루 확진(SBS연예뉴스 단독 보도)을 받은 데 이어 28일 멤버 JB, 영재가 신종 플루 확진을 받았다. 주니어가 신종 플루 확진을 받으면서 다른 멤버들도 함께 검사를 받았는데 이들 또한 신종 플루 확진을 받게 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날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단 멤버들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 후에 스케줄 소화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갓세븐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쇼' 녹화에 참여해 데뷔곡 '걸스걸스걸스'를 선보였으나 주니어는 참석하지 못했다.

마샬 아츠 트릭킹으로 보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갓세븐은 단숨에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는 팀으로 떠올랐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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