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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의 손 크기 '진격의 손바닥 본 적 있어?' 커도 너~무 커!

작성 2014.01.25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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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진격의 손바닥 본 적 있어?' 커도 너~무 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한 농구 선수의 거대한 손 크기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 손의 주인공은 미국 프로농구(NBA)의 밀워키 벅스 신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로 이 선수는 손 크기가 무려 26.5cm에 달한다. 일반 성인 남성의 손 크기가 평균 15cm인 점을 감안하면 무려 10cm 이상 더 크다.

1994년생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나이지리아 출신이며 키 206cm, 몸무게 92kg 의 슈팅가드로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5순위로 지명받고 밀워키에 입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크기가 경이롭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비교, 여자 손은 애인인건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진격의 손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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