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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에필로그 '별그대' 사랑에 미친 연기 '신성록'이 왜 떠오를까?

작성 2014.01.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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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천송이 에필로그 '이런 능청연기는 전지현만 가능할 듯?'

천송이 에필로그

천송이 에필로그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정신과 상담을 받는 천송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불안한 눈빛을 의사게에 보이며 "의존증이 사랑으로 바뀔 수 있냐"고 물었다.

이어 천송이는 "저는 치맥에 의존해요. 우울할 때는 치맥을 찾곤 하죠. 그렇다고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건 설레기도 하죠.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저는 신상백을 보면 설레요.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죠. 그러나 걔네를 못본다고 해서 입술이 바짝 마른다거나 다른 여자가 맨다고 해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지는 않아요"라고 말하며 도민준을 향한 마음에 대해 혼란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커피가 묻었다고 닦아주던 유세미(유인나 분)를 떠올리며 "남자한테 꼬리치는 그 기집애를 확"이라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갑자기 진정된 천송이는 이재경이 긴장될 때 반지를 만지작거리는 행동을 보여주며 "선생님, 이런 감정은 뭐죠?"라고 섬뜩한 표정으로 말해 폭소케 했다.

천송이 에필로그에 네티즌들은 "천송이 에필로그 진짜 대박 웃겨" "천송이 에필로그 이런 연기는 전지현만 가능할 듯" "천송이 에필로그 혹시 생활 연기야?" "천송이 에필로그, 아 진짜 폭소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송이 에필로그=SBS '별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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