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의 한희준과 남영주가 파격적인 '섹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오는 19일 방송될 'K팝스타3' 9회 분에서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참가자 한희준과 색다른 끼로 주목받고 있는 남영주가 듀엣을 이뤄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 참여한다. 한희준과 남영주는 농도 짙은 '섹시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17일 무대 위에서 손을 잡아 끌어당기고, 눈빛을 맞추며, 몸을 밀착하는 등 강도 높은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이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달달한 '케미'를 한껏 발산하는 한희준과 남영주의 다양한 포즈들이 벌써부터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희준과 남영주는 지난 '팀미션 쇼케이스'에서 각각 허은율, 정진우와 한 팀을 이뤘지만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하지 못했다. 이들은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심사위원의 전문가적인 시선으로 팀을 새롭게 재조합하면서 듀엣 호흡을 맞추게 됐다. 팀원 구성에 변화가 없는 조들에 비해 부담감을 안게 된 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과감한 '섹시 댄스 퍼포먼스'를 가미해 색다른 변신으로 승부수를 던지고자 한 것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180도 달라진 한희준의 변화에 눈길이 쏠린다. 지난 본선 2라운드와 '팀미션 쇼케이스'에서 슬픈 감성의 발라드를 부르며,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던 한희준이 이번에는 '야생남'의 자태를 펼쳐낸다. 부드러움이 아닌 거친 남성미로 또 다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을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희준과 남영주의 무대는 다른 참가자들과 세 심사위원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을 얻었다. 지난달 치러진 '팀미션 파이널 매치' 현장에서 두 사람은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커플 의상으로 등장, 박수갈채를 받았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섹시 댄스 퍼포먼스'에 또다시 열띤 호응이 쏟아졌고,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심사위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얼굴을 붉히며 심사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한희준과 호소력 짙은 발라드 감성을 지닌 남영주가 만나 전혀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며 “두 사람의 무대에서 '섹시 댄스 퍼포먼스'는 일각에 불과하다. 한희준-남영주의 환상적인 듀엣이 펼쳐질 'K팝스타3'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팀미션 파이널 매치'를 마무리 짓고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하는 'K팝 스타3' 9회 분은 오는 19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