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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 '죽은 척 연기' 연기대상 급!

작성 2014.01.14 20:3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 '피까지 흘리는 리얼한 연기'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에는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공격력이 약한 일부 동물들은 천적이 나타난 위급상황에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몸을 주위 사물로 착각하게끔 다양한 위장술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동물의 천적을 흉내내기도 한다고.

위장술을 쓰는 동물들은 흔히 일부러 죽은 척 하거나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데, 특히 주머니쥐는 적이 다가오면 입을 벌리고 쓰러져 몸이 단단하게 굳은 척 하면서 죽은 시체로 위장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풀뱀과 돼지코뱀은 공 모양으로 똬리를 틀고 썩은 냄새를 풍겨 죽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것처럼 꾸미는데다가 인도의 나무뱀은 눈이 빨갛게 충혈 되도록 만들고 리얼하게 입에서 피까지 흘린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에 네티즌들은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 시체로 위장?" 대박이네"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 아 진짜 살기 위한 몸부림 눈물나네"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 죽은 척이라니 똑똑한데?"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 피까지 흘리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장으로 방어하는 동물들=내셔널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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