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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이휘재가 쌍둥이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상한 쌍둥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과거 '이바람'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성공한 이휘재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하루만 놀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휘재는 “육아에 올인 하고 있다”며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아내의 첫 수유를 돕는 것은 물론, 기저귀를 갈아 주는 것부터 쌍둥이 목욕도 직접 한다고 밝히며 '육아의 달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휘재는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진짜 놀고 싶다. 딱 하루만 놀고 싶다”고 절규하며 쌍둥이 아빠로서의 고충을 토로해 이경규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총각시절을 그리워하던 이휘재는 그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췄던 광란의 댄스를 이날 녹화장에서 선보였다.
쌍둥이 아빠 이휘재의 일탈(?)은 1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