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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방귀소리 사과, "사실 '뿌악'이 아니라 '엘프' 같다"

작성 2014.01.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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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성시경 방귀소리 사과, "사실 '뿌악'이 아니라 '엘프' 같다"

성시경 방귀소리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은 “성시경 씨에게 미안해 죽겠다”며 말을 시작했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이 '뿌악'하고 방귀뀌는 소리를 들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허지웅은 “미안하다. 나는 태어나서 방귀 소리가 기사화 될 줄은 몰랐다. 실시간 검색어 2위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대세는 대세야. 방귀로 실검2위를 하네요”라며 성시경을 놀렸다.

이에 성시경은 “어머니도 '너 허지웅 앞에서 방귀 뀐 적 있냐'며 내게 물어보시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지웅은 “사실 소리가 '뿌악'이라고 말한 것은 방송이니까 웃기려고 그랬던 것”이라며 “정확히 말씀드리면 여자화장실에 음악 소리 깔릴 때 있지 않냐? 그런 것 같았다. 인간의 목소리로 재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엘프 같다”고 말해 또다시 성시경을 무안케 했다.

성시경 방귀소리에 네티즌들은 “성시경 방귀소리, 얼마나 신기하면 엘프 같을까?” “성시경 방귀소리, 한번 들어보고 싶다” “성시경 방귀소리, 검색어 1위 되는거 아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시경 방귀소리 사진 출처 = 마녀사냥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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