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별그대

김수현 조선욕 ‘버티고개 앉을 놈들’ 이렇게 깊은 뜻이?

작성 2014.01.10 12:3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수현 조선욕 '버티고개 앉을 놈들' 이렇게 깊은 뜻이?

김수현 조선욕

배우 김수현의 조선욕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병자년의 방죽'에 이은 '버티고개 앉을 놈들'이라는 조선욕이 등장하며 관심을 모은 것.

지난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은 또 한번의 조선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 집으로 간장게장을 주문했지만 간장게장이 광고와 달리 부실하자 천송이는 "사기 당했다”며 화를 냈다.

이를 보던 도민준은 "이런 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이라고 중얼거렸다.

천송이가 의아해하자 도민준은 "버티고개라고 약수동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고개가 있었어. 옛날에는 그 고개로 장사꾼들이 많이 다녔는데 좁고 험해서 도둑들도 많이 숨어있었거든. 그래서 남한테 사기를 치거나 못된 사람들 보면 이렇게 말하곤 했지"라며 '버티고개 앉을 놈'이라고 자신의 말을 설명했다.

김수현 조선욕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조선욕, 욕도 고급스러워” "김수현 조선욕, 오늘부터 김수현 팬” "김수현 조선욕,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수현 조선욕,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