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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별그대]"유인영 자살 아니다" 전지현, 신성록에게 의심 품어

작성 2014.01.09 23:30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신성록의 이상한 언행에 전지현의 의심이 점점 더 커져갔다.

9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8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이재경(신성록 분)이 이휘경(박해진 분)과 식사를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함께 탔다.

괜찮냐고 묻는 이재경의 질문에 천송이는 “세상에 미친놈들 많다. 미친놈이 우리 집에 곰힌형 들고 온 거 같다. 그 사람 아니었음 큰일 났을 거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에 이재경은 “그 사람 누구냐. 곰 인형에 카메라 찾은 사람”이라고 물었고 천송이는 “오빠 어떻게 알았냐. 나 그 사람이 감시카메라 찾았다고 말 안했다”고 되물었다. 당황한 이재경은 “뻔한 얘기니까 가자”고 엘리베이터를 나섰고 천송이는 그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천송이의 의심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녀는 식사를 하던 중 이재경에게 “나는 왜 자꾸 유라 언니가 자살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라고 물으며 동영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이재경은 그 동영상이 어디 있냐고 물었고 천송이는 없어졌다고 대답하며 그에 대한 의심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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