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별그대' 속 남자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이하 별그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수현, 박해진, 신성록 등 남자 배우들의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댄디컷, 투블럭컷, 포마드, 리젠트컷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극중 이미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연출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남자의 품격을 높이는 포인트 겨울 맨즈 헤어 스타일링
김수현과 박해진의 댄디컷
댄디컷은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반면 따뜻한 인상을 연출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다. 특히 댄디컷은 조금만 변화를 줘도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김수현 역시 펌과 염색기가 없는 풍성한 생머리 댄디컷으로 깔끔하면서 단정한 느낌을 줬다.
헤어스타일링 팁
박해진은 댄디컷에 탑 부분부터 옆으로 물 흐르듯 댄디펌을 가미해 무겁지 않은 커트라인으로 볼륨을 줬다.
자연스러운 컬과 잘 정리된 다운펌으로 손질이 쉬워진 옆 머리에 왁스를 이용해 부드러운 휘경의 느낌과 터프한 남자의 느낌도 동시에 연출했다.
곱슬기가 너무 심하면 스타일링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볼륨매직으로 곱슬을 잡아주는 것이 포인트다.
신성록의 리젠트 포마드 투블럭컷
별그대 속 악역을 맡고있는 신성록의 우월한 외모와 남성미를 돋보이게 해주는 리젠트컷은 특히 블랙헤어에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강하게 다가온다.
이마를 드러내고 왁스로 세워준 스타일은 특히 얼굴이 각진 남자들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시도해보기에 부담없는 스타일링이다.
헤어스타일링 팁
윗부분과 앞머리를 뒤로 넘겨 모양을 잡아주면서 드라이를 해야 수월한 포마드 스타일링은 옆라인은 최대한 깔끔하게 붙여주는 것이 포인트다.
옆 라인은 기본적으로 다운펌을 해주고 윗 머리는 스타일링이 쉽도록 볼륨펌을 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스타일링제의 힘을 빌리면 완벽한 리젠트 포마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8일 방송된 '별그대' 7회는 시청률 24.1%(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수치로 수목극 왕좌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