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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잘하나, 자체최고시청률…정말 기쁘고 힘돼” 함박미소

작성 2014.01.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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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박한별이 자신이 타이틀롤을 맡은 '잘키운 딸 하나'의 시청률 상승에 행복한 미소를 띠었다.

박한별은 9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잘 키운 딸 하나' 기자간담회에서 “어제(8일) 방송에서 우리 드라마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잘 키운 딸 하나'는 1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 9.7%보다 1.9%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박한별은 “정말 기쁜 일이다. 시청률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 훈훈하고 따뜻한 드라마로 보답하겠다”라며 “자극적으로 가기 보다는 의미있고 이야기가 되는 드라마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를 듣던 이태곤 역시 “시청률이 다가 아니다 하지만 솔직히 배우 입장에서 시청률 신경 안 쓸 수 없다. 거기에 따라 분위기도 다르다. 시청률 쫓아가는 것 아니지만 잘 나오길 바란다”라며 “바른 드라마로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그에 따라서 어긋나지 않게 하고 있다. 드라마가 끝나면 훈훈하고 웃게 되는 드라마였다 라고 하게끔 하겠다”고 덧붙였다.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딸 장하나(박한별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담아낸 드라마. 매주 평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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