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여자 4호가 남자 2호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8일 밤 방송된 SBS '짝' 65기는 신년 특집으로 그려졌다. 데이트 선택권을 가지고 있던 여자 4호는 호가믈 가지고 있던 남자 2호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두 사람은 아침 일찍 데이트를 나섰다. 죽집을 찾던 여자 4호는 길을 몰라 헤맸고 어색하게 웃으며 남자 2호에게 “옆에 누가 타니까 어색하다”며 애써 웃음을 지었다.
우여곡절 끝에 죽집을 찾아간 두 사람은 죽을 먹은 후 화장품 가게로 향했다. 여자 4호가 애정촌 입소 때 화장품을 가지고 오지 못해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여자 4호는 오랜 시간동은 화장품 쇼핑을 했고 차에 탄 후 남자 2호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하지만 남자 2호는 여자 4호에게 "즐겁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했고 피곤한 듯 애정촌에 돌아오자마자 잠을 청했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 4호는 미안함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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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호는 “눈물이 주체가 안됐다. 내가 피곤한 사람 불러다가 죽 먹고 차에 앉혀다 놨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근데 그게 슬프고 이런 게 아니라 미안했다”고 전했다. 여자 1호는 급기야 남자 2호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남자 2호 역시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