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별그대

[별그대]전지현, 박해진 프러포즈 거절 "진짜 미안하다"

작성 2014.01.08 22:28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전지현이 결국 박해진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8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7회에서는 이휘경(박해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하지만 천송이는 순간 아득함을 느끼더니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미안하다. 1초 전까지 예스였다. 사랑이 존재하는 지도 모르겠고 존재한다면 세상이 엉망진찬일 거 같진 않다. 너 말대로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다. 천송이 팔자 한 번 늘어져 보자, 우리 엄마 소원성취도 시켜주자고..근데 진짜 미안하다. 겨우 1초 만에 생각이 바뀌었다. 난 못하겠다”고 거절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이휘경은 천송이를 끌어안으며 “많이 발전했다. 예스라고 하려고 했다며, 그만큼 생각해준 게 어디냐. 옛날에는 이런 이야기하면 꺼져, 이랬는데”라며 그녀의 이마에 가볍게 키스했다. 그리고 “나는 예스까지 들었다. 언젠가는 예스라고 하겠지”라며 천송이를 따뜻하게 끌어안았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