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짝' 여자 4호가 남자 6호의 입술에 물을 발라주는 장면이 목격됐다.
8일 방송될 '짝'에서는 성악을 전공한 여자 4호가 감기에 걸려 콜록대는 남자 6호를 보고 챙겨주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자 4호는 남자 6호의 목에 수건을 감아주고, 물수건을 널어주고, 입술에 물까지 발라주며 간호를 한다.
여자 4호는 애정촌에서 '엄마'라고 불릴 정도로 사람들을 잘 챙겨왔다. 남자 6호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도 친절한 모습을 보여, 여자 4호를 좋아하는 남자 6호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했다.
아픈 남자 6호를 챙기는 여자 4호의 마음씀씀이가 이성에게 느끼는 호감 때문인지, '엄마' 같은 성격의 연장선일 뿐인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또 이날 방송에선 '원조 국민 여동생' 배우 임예진을 닮은 여자 2호가 대변신을 한다.
강원도 정선 출신의 여자 2호는 남자들이 자신의 순박한 모습에 “어린 동생 같고 후배 같다”고 말하자 “내가 여기에 동생 되려고 온 줄 아느냐”면서 남자 3호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대변신을 꾀한다.
평소 화장기 없는 얼굴에 캐주얼 차림을 선호하는 여자 2호가 화장을 하고 예쁜 원피스까지 챙겨 입는다. 이런 여자 2호의 대변신이 남자 3호에게 여자로 어필될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짝'은 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