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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허세글

김수현 허세글 ‘난 잔병치레가 많거든…’ 지금은 괜찮아?

작성 2014.01.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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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수현 허세글 '난 잔병치레가 많거든…' 지금은 괜찮아?

김수현 허세글

'김수현 허세글'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수현 허세글'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에는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직접 작성한 과거 글이 담겨 있다.

이 평범한 글이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김수현 허세글'이기 때문.

김수현은 지난 2008년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담담한 심경을 적었다.

감수성이 풍부한 문구들로 가득한 이 글에서 “나 때문에 슬퍼하고, 죽고 싶어해야돼, 후회도 해야 해. 누굴 봐도 나만 생각해야 되고, 무엇보다 날 절대 의심해선 안 돼. 하지만 내가 필요로 할 땐 항상 있어야 해”라며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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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자, 이제 날 사랑해봐”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선보여 읽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김수현 허세글'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허세글, 이래도 멋있어” "김수현 허세글, 건강이 걱정되네~” "김수현 허세글, 애정결핍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수현 허세글 사진=김수현 미니홈피, SBS 별에서 온 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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