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더쇼

'더쇼' 말띠 女 아이돌 '힘내' 무대에 엔도르핀 팡팡

작성 2014.01.07 19:1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올해를 자신들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말띠 여자 아이돌 가수, 레인보우 지숙, AOA 초아, 피에스타 혜미, 헬로비너스 엘리스, 베스티 혜연, 와썹 다인과 진주가 그들이다.

SBS연예뉴스, SBS Sports 론칭 특집으로 7일 오후 7시부터 SBS MTV를 비롯해 SBS연예뉴스, SBS sports, SBS PLUS 4개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된 '더쇼'에서는 말띠 해를 맞아 말띠 여자 아이돌 가수들이 뭉쳐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레인보우 지숙, AOA 초아, 피에스타 혜미, 헬로비너스 엘리스, 베스티 혜연, 와썹 다인과 진주는 깜찍한 스쿨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힘내'를 선보였다.

깜찍한 안무는 물론 이들의 환한 미소에 보는 이들마저도 엔도르핀이 솟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말띠 여자 스타들의 무대에 관객석에서는 환호가 쏟아져 나왔고 이날 첫 생방송을 시작한 '더쇼'의 유려한 세트와 연출에 보는 즐거움도 커졌다.

이날 '더쇼'에는 시크릿, 걸스데이, 빅스, 김종서, 앤씨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