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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라이거 탄생

화이트 라이거 탄생 ‘밀림의 왕자?’ 위엄 돋네!

작성 2014.01.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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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화이트 라이거 탄생 '밀림의 왕자?' 위엄 돋네!

화이트 라이거 탄생

'화이트 라이거 탄생'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사파리에서 태어난 이 라이거는 세계 최초로 흰색 털을 가진 '화이트 라이거'로 알려졌다.

라이거는 수컷 사자와 암컷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종간잡종으로 알려졌으며, 사자와 호랑이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단 4마리뿐이라고 전해져 희귀함을 더하고 있다.

각각 예티(Yeti), 오드린(Odlin), 샘슨(Sampsom), 아폴로(Apollo) 라는 이름의 화이트 라이거는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파리 대표이자 동물학자인 바가반 앤틀에 따르면 "아마도 '예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과 동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를 것이 확실하다"며 "아직 새끼지만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함께 태어난 형제들에 비해 큰 몸집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화이트 라이거 탄생'에 네티즌들은 "화이트 라이거 탄생, 안아보고 싶다~” "화이트 라이거 탄생, 크면 무섭겠지?” "화이트 라이거 탄생,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까?”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화이트 라이거 탄생 사진=주두동물원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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