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휘재가 인생극장 당시, 최고의 키스 파트너는 다름 아닌 김혜수라고 답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개그맨 이휘재가 출연했다. 데뷔 22년 만에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 그는 데뷔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휘재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준 인생극장의 자료화면이 공개됐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김혜수와의 수중 키스신 뿐 아니라 최지우와 고소영 등 현재 톱 여배우들과의 연기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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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을 보던 이휘재는 부끄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그 때는 40퍼센트가 넘었다. 키스씬도 많았다. 물불 안 가리고 한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어느 배우와의 키스신이 제일 좋았냐는 질문에 이휘재는 “몇 분 안 되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김혜수 씨와 했던 수중키스였다. 저 수영장이 미아리에 있었는데 그 당시 몸을 풀고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몸에서 때가 나왔다. 급하게 매니저에게 이태리타올을 사오라고 해서 정말 열심히 밀고 나서 촬영에 임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