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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말]김지수, 한혜진에게 준 상처 떠올리며 '죄책감'

작성 2014.01.06 23:19

[SBS연예뉴스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김지수가 한혜진에 대한 죄책감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 (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9회에서는 송미경(김지수 분)이 문득 떠오르는 나은진(한혜진 분)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송미경은 대뜸 나은진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판단을 잘 못했다. 안 보겠다고 하는 거 취소다. 내 눈앞에서 꼭 나와라. 사라지지마라”고 외쳤고 당황한 나은진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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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생 송민수(박서준 분)의 집에 갔다가 만난 유재학(지진희 분)과 집으로 돌아가던 송미경은 “걔 이혼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유재학은 한숨을 쉬며 “우리 이야기만 하자”고 했지만 송미경은 “우리 이야기보다 걔가 어떻게 될 지 더 궁금하다. 미치겠다”고 힘들어했고 미안하다는 유재학에게 “미안할 짓을 왜 했냐”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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