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런닝맨 박수홍, 유재석 구박에 버럭 "방송 나와서 말도 못해?!"
유재석, 박수홍의 아웅다웅 콤비가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년특집 런닝맨 요리 전쟁 편이 전파를 탔다. 런닝맨 멤버들은 전국 팔도로 흩어져 자신의 짝꿍과 함께 최고의 요리 고수를 찾아 요리 비법을 전수 받았다.
유재석-박수홍, 지석진-김경호, 김종국-송경아, 송지효-이동욱, 하하-김성규, 이광수-존박, 개리-김재경이 각각 짝을 이뤘다.
이날 유재석의 짝꿍이 된 박수홍은 방송 시작부터 서로 티격태격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투덜거리는 박수홍에게 "삐치지 말라"라고 놀렸고 박수홍은 쉼 없이 말하는 유재석에게 "방송 나왔는데 유재석 때문에 말을 못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배를 타기 위해 멀미약을 마시면서 박수홍이 "멀미약 맛있네. 요새 멀미약도 잘 만드네"라고 혼잣말을 하자 이에 유재석은 "뭐 이렇게 구시렁 구시렁 거리느냐"라고 구박해 깨알재미르를 선사했다.
박수홍은 "방송 나와서 말도 못 하느냐. 그러면 말 안 하겠다. 왜 나 나오는 날 이렇게 힘드냐. 다른 방송 때도 이러냐"라며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박수홍은 배에 올라 "바다는 계절이 육지보다 한 게절 늦다"고 황당한 말을 하자 카메라 감독이 등을 돌리며 바다를 찍자 유재석이 박장대소 했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수홍 사진 출처 = 런닝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