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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에일리 눈물, '불후의 명곡' 촬영 중 '울컥' 그 일 때문에?
가수 에일리가 방송 중 눈물을 보여 화제다.
에일리는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가수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부르다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내 보는이를 당황케 했다.
가까스로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에일리는 스태프를 향해 "망했어. 왜 갑자기 울컥했지"라며 애써 웃어 보였지만, 이내 스태프에게 몸을 기대고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에일리 눈물에 MC 문희준은 "힘든 일을 겪은 상태에서 남자든 여자든 아무 일 없는 듯 다시 무대에 서야하는 가수의 직업 특성상 힘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말하지 않아도 가사 속에 온전히 녹아있다"며 에일리를 향해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에일리 눈물에 네티즌들은 "에일리 눈물, 2014년은 기쁜일만 있길 바래요", "에일리 눈물, 힘내세요!", "에일리 눈물, 시간이 약이예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일리 눈물 사진 출처 =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