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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이종석 박보영에게 '존댓말' 카사노바 전략 중 하나?

작성 2014.01.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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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이종석 박보영에게 '존댓말' 카사노바 전략 중 하나?

'피끓는 청춘' 이종석이 박보영에 말을 놓지 못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를 통해 영화 '피끓는 청춘'의 주연 배우인 이종석 박보영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그동안 연상녀들과 호흡을 많이 맞췄던 이종석은 이번 영화에서 한 살 연하의 박보영과 연기를 한다.

이에 이종석은 “사실 아직까지 박보영에게 존댓말을 한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그러자 박보영은 “말을 잘 안 놓더라”고 했고 조충현은 “왜 말을 잘 안 놓냐면 카사노바 기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보영은 “아,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구나”라고 해 이종석을 당황케 했다.

또 이종석은 필살기로 애교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애교를 어떻게 해”라며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 박보영 사진 출처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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