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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승기, '쇼핑 중인 여자친구, 이제는 기다린다'

작성 2014.01.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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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꽃보다 누나 이승기, '쇼핑 중인 여자친구 기다리는 배려의 아이콘'

'꽃보다 누나' 이승기의 여자 친구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6회에서는 자유 시간을 맞은 이승기에게 제작진이 "엄마 선물 사세요. 여자 친구 선물 사야지"라고 말하자, 이승기가 "난 10개 사야 되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선물 10개가 어머니와 소녀시대 멤버 9명의 것이 아니냐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이승기가 아기 옷을 사자 제작진이 "누구 주려고 이렇게 아기 옷을 고르느냐"고 묻자, 이승기는 "아는 사람의 조카가 너무 귀엽게 생긴 애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자옥과 함께 쇼핑을 간 이승기가 가게 밖에서 쇼핑 중인 김자옥을 기다리고 있자 제작진은 "여자 친구와 쇼핑하는데 이렇게 안 나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이제는 기다려야 하는 것 같다"고 대답해 연인 윤아에 대한 배려심을 짐작할 수 있었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여자친구 언급에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이승기, 여자친구 윤아 정말 부럽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여자 친구, 윤아는 좋겠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여자 친구, 윤아랑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사진 출처 = 꽃보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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