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찬열의 능숙한 기타솜씨로 병만족이 즉흥 정글 콘서트를 열었다.
3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에서는 병만족의 아침시간이 그려졌다.
병만족 맏형 임원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웃통을 벗은 채 물가에 앉아 사색에 잠겼다. 그는 “서울 한복판에서 웃통 벗고 이렇게 앉아있지 못하지 않냐. 새 소리 듣고 자연을 느끼면서 10분이라도 생각에 잠기는 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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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만족의 막내 찬열은 화장실 문제로 곤욕을 치렀다. 24시간 돌아가는 카메라 덕에 쉽게 볼일을 보지 못한 찬열을 카메라맨을 향해 “배터리 빼 버릴 거다”며 귀엽게 응수했고 물 속에서 볼일을 보겠다는 그의 말에 카메라맨은 “수중카메라도 있다. 진짜 잘 찍을 수 있다”고 답해 찬열의 두 손 두 발을 들게 했다.
한편 찬열은 예지원이 준비해 온 미니 기타로 능숙한 연주솜씨를 뽐냈다. 그는 'Tears in heaven'을 연주하는가 하면 '하늘을 달리다' 연주에 맞춰 오종혁과 즉흥적으로 호흡을 맞추며 정글콘서트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