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연아 의상변경 최종 점검 마쳐
김연아 의상변경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자신의 롱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인 '아디오스 노니노'를 앞두고 3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 여자싱글 시니어 연습에 들어갔다.
이날 눈에 띈 것은 '아디오스 노니노' 의상으로 지난 12월 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김연아의 의상은 검은 색 바탕이었다.
하지만 이번 연습에서 공개된 의상은 기존의 검은색 바탕을 유지하되, 왼쪽 절반 부분은 보라색으로 변경됐다. 또한 비즈도 새롭게 장식돼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연아 의상변경에도 안규미 디자이너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안규미 디자이너는 올 시즌 김연아의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의 의상을 모두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김연아 의상변경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의상변경, 이번엔 괜찮을 것 같은데?" "김연아 의상변경, 김연아 의리있네" "김연아 의상변경, 끈끈한 믿음" "김연아 의상변경, 이번에는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의 쇼트프로그램 의상은 그대로 갈 예정이며, 이에 대해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프리스케이팅 의상은 바뀌었지만 쇼트 의상은 변한 것이 없다"고 전했다.
김연아의 새로운 의상과 프리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는 5일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아 의상변경=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