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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열애, 하정우 성지발언 "경호야 레미콘 사줄게' 그런 의미였어?

작성 2014.01.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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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정경호 수영 열애, 하정우 성지발언 "경호야 레미콘 사줄게' 그런 의미였어?

정경호 수영 열애, 하정우 성지발언

정경호 수영 열애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정우 성지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정경호와 수영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양측은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정경호 수영 열애 인정에 지난 해 9월 수영이 MC로 활동중인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진행된 영화 '롤러코스터'의 감독 하정우와 주연배우 정경호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하정우는 정경호에게 "영화가 대박이 나면 레미콘을 사주겠다"며 뜬금없는 발언을 했다.

당시에는 뜬금없는 이야기라고 폭소를 자아냈던 이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는 것은 하정우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이미 알고 이러한 발언을 했던 것이 아니냐는 것.

수영의 집안이 건설회사라는 점을 알고 하정우가 정경호에게 장난을 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또한 당시 하정우는 "촬영 이후 정경호와 수영 열애설이 터져 신기했다. 또 열애설에 대해 정경호가 (영화에서처럼) 교회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해명해 정말 빵 터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경호 수영 열애 하정우 성지발언에 네티즌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하정우 성지발언 보러가야지", "정경호 수영 열애 하정우 성지발언 대박이네", "정경호 수영 열애 역시 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구나", "정경호 수영 열애 그렇게 아니라더니 맞았던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경호 수영 열애, 사진=SBS연예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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