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세 심사위원의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날카로운 심사로 참가자들을 떨게 만들었던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심사위원 3인의 반전 매력을 엿 볼 수 있는 본선 3라운드 '팀미션' 오디션 촬영현장이 3일 제작진을 통해 사진으로 공개됐다.
사진에는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진행된 녹화 중 식지 않는 에너지로 웃음꽃을 피우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 지칠 만도 하지만 더욱 유쾌하게 몰입, 전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고 있는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의 밝은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은 함께 음악인의 길을 걷고, 또 같이 'K팝스타3'의 심사를 보고 있는 동료이자 선후배로서, 카메라가 꺼진 잠깐의 순간에도 진지하게 음악적 견해를 나누며 뜨거운 우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심사 도중 정반대의 평가를 내 놓으며 신경전을 벌이던 날선 모습과 180도 다르게 각자 자신이 기대하고 있는 팀 조합에 대한 이야기나 조금 걱정되는 부분들에 대한 의견을 전하며 '팀미션'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세 심사위원은 참가자들의 성장에 '격한 미소'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참가자의 노래 소리에 빠져있던 양현석은 동그래진 눈으로 경이로움을, 박진영은 주먹 쥔 손을 세차게 흔드는 환희의 응원을, 유희열은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미소 띤 '매의 눈'을 보였다. 특히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전하는 감격의 순간, 서로 '공감의 눈빛'을 교환하며 벅찬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박진영은 양현석-유희열을 직접 챙기는 '훈훈미'를 발산했다. “일주일째 같은 케이크를 먹고 있을 정도로 맛있다”며 직접 사온 케이크를 양현석과 유희열에게 전했고, 박진영의 세심한 마음 씀씀이 덕에 촬영 시작 전부터 세 심사위원은 따뜻한 담소를 주고받으며 활기를 충전했다.
제작관계자는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세 사람의 호흡이 마치 수십 년간 다져온 것처럼 척척 맞아떨어져, 함께 있으면 언제나 웃음이 터져 나온다”며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 속에서 행복해지는 모습이 닮아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세 심사위원의 명품 심사가 더해질 'K팝스타3'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본선 3라운드 '팀미션 파이널'이 담길 'K팝스타3' 7회 분은 오는 5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