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케이윌을 남자로 느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일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107.7MHz, 오후 8시~10시)에선 케이윌과 같은 소속사 가수들이 출연한 '스타쉽 레이블 콘서트'가 진행됐다. 케이윌이 프로그램의 고정 DJ가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씨스타와 보이프렌드가 나선 것이다.
이날 소유는 “케이윌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낀적이 있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남자 향수가 있는데, 어느 날 케이윌에게서 그 향기를 맡고 그 순간 남자라고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케이윌은 “소유가 '이 향기 풍기는 남자가 좋아'라고 하며 나를 뇌쇄적으로 쳐다봐서, 그 날로 그 향수를 끊었다”라고 재치있게 응답했다.
이 날 특집은 70명의 청취자들이 스튜디오에 초대돼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씨스타는 케이윌의 여러 가지 비화를 공개했다, “케이윌은 한 번도 밥을 사준 적이 없다”, “케이윌 선배가 무섭게 느껴졌던 적이 있다” 등을 폭로해 케이윌을 당황케 했다.
한편 지난 1일 케이윌을 고정 DJ로 발탁한 '영스트리트'는 새 DJ 영입을 축하하기 위해 1월 한달간 다양한 특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