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계획없다' 병무청 입장 밝혀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가수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소속사와 병무청이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김용두 병무청 부대변인은 한 매체와의 통화를 통해 "유승준은 병역법을 위반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자로서 징집 입국금지 해제 조치 재검토 대상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입국금지 해제는 논의할 계획이 없고 징집대상이 아닌 만 40세가 넘어도 법무부 장관의 허가가 떨어져야 해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준의 매니지먼트사인 JC그룹 인터내셔널은 "유승준 입국금지해제에 대해 전혀 들은 적이 없는 이야기다"라고 일축하며 "유승준이 한국에 입국해서 연예활동을 한다면 당연히 소속사와 논의가 있어야 하는데 이런 논의는 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유승준 측근의 말을 빌어 "유승준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가 이달 해제된다. 올해 상반기 한국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파문으로 공항에서 입국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그는 끊임없이 한국 복귀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지난 해 3월에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나는 반드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사실무근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아니구나",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역시 힘드네",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이제는 그만 돌아올 것도 같더니",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결국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준 입국금지해제, 사진=유승준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