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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말리는 개 "속상해도 술은 그만~" 앞발로 주인님 손을 '턱'

작성 2014.01.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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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음주 말리는 개 "속상해도 술은 그만~" 앞발로 주인님 손을 '턱'

음주 말리는 개

음주 말리는 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음주 말리는 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인 곁에 앉은 개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괴로운 듯 술을 마시는 주인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개는 주인이 술을 계속 마시려 하자 앞발을 들어서 주인을 말린다.

결국 주인은 개의 만류로 술을 더 이상 마시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음주 말리는 개에 네티즌들은 "음주 말리는 개 기특하다", "음주 말리는 개 아주 바람직하네", "음주 말리는 개 혹시 자기 달라는 건 아닐까?", "음주 말리는 개 어떻게 알고 못 마시게 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주 말리는 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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