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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드라마 '후유증' 김동준, 생애 첫 키스신!

작성 2013.12.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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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 드라마 '후유증'(작가 오보현 이문, 연출 김양희, 제작 오아시스픽쳐스)의 주연 ZE:A 멤버 김동준이 생애 첫 키스신을 소화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등학생 역을 맡은 두 사람이 서로를 애틋한 눈으로 마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내 두 입술이 마주치는 키스신이 그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풋풋한 청춘의 달콤한 입맞춤이 리얼하게 담겨 설레게 만든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후유증'은 안대용(김동준)이란 한 고등학생이 추락사를 경험한 뒤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다. 곧 죽을 사람은 빨간 눈으로 누군가를 죽일 사람은 파란 눈으로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둘러싸고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김동준과 선주아는 극 중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고등학생 역을 맡아 서로에 대한 운명적인 끌림을 가진 연인으로 열연을 펼쳤다.

해당 키스신은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최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촬영됐다. 특히 김동준과 선주아 모두 생애 첫 키스신이란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유증' 관계자는 “두 사람이 생애 첫 키스신이란 점에서 촬영 전 긴장을 많이 한듯한 모습이었다”면서도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신에 몰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키스신 후 수줍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귀띔했다.

김동준은 “생애 첫 키스신이라 더욱 신경이 쓰였다”면서 “하지만 스태프들이 환경을 잘 만들어줬고, 선주아도 도와줘 촬영이 잘 마무리 됐다. 화면에 풋풋한 설렘이 잘 담긴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스틸컷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들은 SNS 등을 통해 “김동준 입술이 너무 귀엽다”, “두 사람 모두 첫 키스신이라니 풋풋하다”, “키스신에 액션신까지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 “김동준 몰입도 제대로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동준, 선주아 주연의 판타지 스릴러 '후유증'은 총 11회로 '시즌1 : 사고 후 찾아온 또 하나의 감각'과, '시즌2 : 욕망이 적을수록 인생은 행복하다'로 나뉘어 제작됐으며, 2014년 1월 6일 자정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노출된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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