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의 박한별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박한별은 23일 SBS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들과 즐거운 성탄절 보내고, 추운 겨울 '잘 키운 딸 하나'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는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성탄인사와 함께 박한별은 빨간 망토를 두른 깜찍한 모습도 공개했다.
박한별은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의 손녀 장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엄마 효선(윤유선 분)과 언니 하명(하재숙 분) 등 사랑하는 가족들의 운명을 걸고,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장은성'이란 이름으로 사는 장하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23일 방송될 '잘 키운 딸 하나' 16회에서 장하나는 직접 후계자 양성에 뛰어든 할아버지 장판로(박인환 분)에게 용장 십이 관문 수업을 듣게 되고, 이로 인해 황소간장 또 한 명의 손자 라공(김주영 분)과 더욱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장하나는 황소간장 내에서 인턴 근무를 시작한 'SS그룹의 남자들' 한윤찬(이태곤 분), 설도현(정은우 분)과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점차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남자로 살기를 결심한 생존형 남장여자 '장하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00년 가업계승 프로젝트를 담아내며 건강하고 밝은 일일 저녁을 만들어가고 있는 '잘 키운 딸 하나'는 23일 저녁 7시 20분에 16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