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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영월에 떴다’ 김영호 등과 벽화 도전

작성 2013.12.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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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가수 솔비와 배우 김영호가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다.

솔비 김영호는 최근 'SBS 컬처클럽'을 통해 강원도 영월의 작은 마을 덕포 10리에서 설치미술가 배수영 등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힘을 모아 낡고 허름한 담벼락을 아름다운 벽화로 탈바꿈시켰다.

연예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담벼락에 타일벽화부터 라디오부스처럼 꾸며진 버스정류장까지 그려넣었다.

이에 주민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들의 벽화는 오는 12일 오전 1시 5분 'SBS 컬처클럽'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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