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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매니저 사망 "호텔서 스스로..." 베르테르 효과가 죽음으로 몰고갔나?

작성 2013.11.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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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팀] 최진실 매니저 사망 "호텔서 스스로..." 베르테르 효과가 죽음으로 몰고갔나?

최진실 매니저 사망

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故 최진실의 마지막 매니저인 박모씨(33세)가 지난 25일 오후 7시 반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 혼자 투숙 했다가 다음날 오후 2시쯤 호텔 직원으로 부터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현장에서 다량의 수면제 등이 함께 발견됐다.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박모씨는 故 최진실의 사망 직전 그녀의 매니저로 일했으며 지난해 5월까지 그룹 JYJ가 소속되어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일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두었다.

한편 박모씨의 자살을 두고 일각에서는 베르테르 효과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그가 우울증을 오래전부터 앓고 있었다는 것 외에는 정확한 자살 계기는 밝혀지지 않아 의문이 생기고 있다.

최진실 매니저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진실 매니저 사망 정말 왜 이런 일이", "최진실 매니저 사망 베르테르효과 때문에 죽은 게 정말일까?", "최진실 매니저 사망 충격이다", "최진실 매니저 사망 이 비극이 제발 끝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진실 매니저 사망, 사진=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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