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양희은

양희은 집공개, 미술품으로 가득한 품격있는 공간…'입이 쩍'

작성 2013.11.25 13:3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팀] 양희은 집공개 '남다른 예술사랑' 집이야? 갤러리야?

양희은 집공개

방송인 양희은이 자신의 집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전파를 탄 KBS 2TV '여유만만'에서 제작진은 양희은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부분은 '양희은의 미술품 사랑'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갤러리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미술품을 자랑하는 양희은의 집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양희은은 "이 모든 게 다 우리 어머니 작품"이라며 "녹내장임에도 일일이 수를 놓았다. 우리 엄마는 끊임없이 손을 움직인다. 손이 놀면 큰일 난다"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양희은 집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양희은 집공개 집이 하나의 예술품이다” "양희은 집공개 하루만 여기서 잤으면 좋겠다!” "양희은 집공개 알아서 힐링이 될 듯” “양희은 집공개, 비싸지 않을까?"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양희은 집공개 사진=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