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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친]김정난-은지원, 핑크빛 기류 일렁

작성 2013.11.17 17:49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김정난과 은지원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모았다.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집밥의 고수로 김정난을 선정, 그녀의 집을 방문했다.

김정난은 퓨전 요리로 '맨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은지원은 그 어느 때보다 김정난의 퓨전 음식을 좋아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김정난은 이탈리안 퓨전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칠리 두부볶음'에 은지원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모습을 본 강호동은 “두 사람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지 않느냐. 너 여기에서 살면 매일 이런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은지원에게 말했다.

이런 강호동에게 그만하라고 쑥스러워하던 김정난은 같은 70년대 생이라는 말에 “은지원씨, 70년대 생이었냐. 난 80년대 생인 줄 알았다. 이것만 해주겠냐. 매일 다른 걸로 해주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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