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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영스트리트 마이크 다시 잡는다’ 일일 DJ

작성 2013.11.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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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영스트리트'의 일일 DJ로 나선다.

SBS 파워FM '영 스트리트'의 이승훈 PD는 12일 SBS SBS연예뉴스와 통화에서 “김희철이 당일 '영스트리트'의 일일 DJ로 진행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오늘(12일) 하루만 DJ를 맡게 됐다. 당분간 임시 DJ 체제로 운영될 것 같다. 김희철 이후 누가 진행을 할 지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영 스트리트'는 붐이 DJ로 이끌어왔다. 하지만 11일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하차함에 따라 김희철이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김희철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영 스트리트' DJ로 활동한 바 있다.

'영 스트리트'의 새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 이승훈 PD는 “아직 후임은 물색 중이다. 언제쯤 결정이 될 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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