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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기괴 분장 이어 "팬 따위 필요 없다" 발언 논란

작성 2013.11.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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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팀] 티아라 아름, 기괴 분장 이어 "팬 따위 필요 없다" 발언 논란

'티아라 아름'

티아라에서 탈퇴한 아름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 아름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아름은 영상 속에서 "나도 감정이 있어서 울 건 다 운다. 경고한다. 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팬 따위는 필요 없다"며 "나를 사람으로 대할 사람이 아니면 댓글 달지 마라. 좋은 말 할 때"라고 말했다.

지난 9일 아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생일. 1분이나 지났어. 대한민국 여러분. 기다려주세요. 제가 꼭 우리 대한민국 안에 속해 있는 각자 마음에 제가 죽이고 싶은 아픔. 모두들 그것들 때문에 힘드시죠? 하루하루.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저 이아름 한다면 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최고의 긍정으로 노력만 믿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빈 소원이 '세상의 행복'이었습니다. 머지 않았으니까 웃고 계세요. 꼭이요. 약속드릴 테니까. 약속주세요. 웃어요 일단"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포털 사이트에 나와 있는 아름의 실제 생일은 4월 19일이라며 아름이 남긴 글을 분석하며 갖가지 추측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아름의 '신병설'이 다시금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티아라 아름의 글과 사진에 네티즌들은 "티아라 아름 왜저래?" "티아라 아름 신병 진짜인가" "티아라 아름 사진 소름돋는다" "티아라 아름 컴백 컨셉이 저런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아라 아름 사진 = 티아라 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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