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유인영

유인영, ‘소녀와 여인 사이’ 이중 매력 발산

작성 2013.10.29 15:3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배우 유인영이 소녀와 여인 사이에서 이중 매력을 발산했다.

유인영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W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매혹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인영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따뜻한 느낌의 아우터와 베이직한 컬러의 스웨터, 원피스의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움과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자랑했다.

유인영의 화보는 W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W 코리아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