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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윤민수 아들다운 감성과 바이브레이션 "살아있네"

작성 2013.09.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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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팀]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윤민수 아들다운 감성과 바이브레이션 "살아있네"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워도 다시 한번'을 열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친구특집 2탄으로 '짝꿍 노래자랑'이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윤후와 윤후의 친구 지원이에게 노래자랑에 부를 곡으로 바이브의 데뷔곡 '미워도 다시 한번'을 가르쳤다.

이날 윤후는 아빠 윤민수의 감성을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특유의 감성을 뿜어내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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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윤후는 친구 지원이와 짝을 지어 함께 열창하며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열창에 네티즌들은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진짜 잘 불러",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윤민수 아들답네",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감동적이야",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노래하는데 진짜 어쩜 이렇게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 미워도 다시 한번, 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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