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SBS '아 임 슈퍼모델(I`m Super Model)' MC이자 멘토인 최여진과 박둘선이 '엄마미소'를 지었다.
25일 오전 1시 10분에 방송된 SBS '아 임 슈퍼모델(I`m Super Model)' 최종회(8회)에서 두 사람은 최종 미션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도전자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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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미션은 바로 '패션쇼'. 최여진과 박둘선은 18명의 도전자들이 패션쇼를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도전자들을 격려했다.
두 사람은 리허설 초반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도전자들을 지켜봤지만, 한 뼘 성장한 도전자들의 모습을 보고 흐뭇해했다.
최여진과 박둘선은 시선처리와 워킹 등에 흡족함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