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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어디 깨볶는 냄새 안나요?" 애정 과시 '눈길'

작성 2013.09.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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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팀]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어디 깨볶는 냄새 안나요?" 애정 과시 '눈길'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배우 여현수와 정하윤이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정하윤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신혼여행 출발 소식을 전했다.

정하윤은 "우리 오늘 신혼여행 떠나요. 고고싱. 결혼식 오셔서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여현수와 정하윤은 여느 부부처럼 달달하고 애정이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파란 셔츠를 입은 여현수와 하얀 티셔츠의 정하윤은 그냥 보기에도 풋풋한 신혼 부부.

이런 다정한 둘은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에 네티즌들은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너무 부럽네",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잘 어울리네요",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너무 예쁘네요",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나도 결혼하고 싶다",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올해 진짜 결혼 많이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현수와 정하윤은 지난 8일 비공개 결혼식을 통해 하나가 아닌 둘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이켠이 맡았고 주례는 배우 이순재,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맡았다.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사진=정하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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