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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시피] 진세연 김보미, 한식으로 태국 일류 요리학교 매료시켰다

작성 2013.09.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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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드라마 '각시탈'의 히로인 진세연과 최근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된 김보미가 한국식 태국 요리로 태국 요리학교의 매니저와 셰프를 감동시켰다.

해외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고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K-food 레시피를 찾는 프로그램인 SBS E! '스타레시피'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두 사람은 태국 방콕에서 한국의 요리를 접목시킨 태국식 K-food 레시피를 개발해 직접 만들기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직접 태국 재래시장을 찾아 발품을 파는 등 K-food를 완성하기 위한 열정을 보여줬다.

생애 첫 요리에 도전했다는 진세연과 수년간의 자취 생활로 수준급 요리 실력을 쌓았다는 김보미는 태국 요리를 한국식으로 변화시킨 된 돼지고기 된장 타이 커리와 쏨땀 보쌈 김치를 완성했다.

진세연과 김보미는 요리학교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태국의 고급 레스토랑 셰프와 매니저 등을 초대해 직접 만든 음식을 선보였고, 평가단은 태국 음식과 많이 다르지 않으면서도 맛있다는 호평을 내렸다.

특히 평가단은 “진심으로 맛있게 먹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두 사람이 만든 K-food의 가능성에 힘을 보태줬다.

진세연과 김보미의 숨겨왔던 요리 실력은 물론,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완성한 태국식 K-food의 레시피가 공개되는 SBS E! '스타레시피'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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