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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어쩐지 피곤이 얼굴에 써있더라니" 결국 통곡?

작성 2013.08.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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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팀]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애 키우기 너무 힘들어"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이휘재가 방송 최초로 4개월 된 쌍둥이 아들을 공개한다.

이휘재는 오는 9월 추석특집으로 방송되는 KBS2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48시간 혼자 쌍둥이 보기에 도전할 것으로 예정됐다.

이휘재는 결혼 전 '바람둥이' 이미지와는 180도 변신, 쌍둥이 아들의 분유 먹이기부터 기저귀 갈기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여 '육아의 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이 번갈아 가며 울어대는 바람에 촬영 내내 쉴 틈도 없이 아기들을 안아줘야 했지만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아기들을 돌봤다고. 하지만 결국 예상치 못한 쌍둥이 아들들의 돌발 상황에 결국 통곡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이바람의 변신?"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얼굴은 아빠 닮았나?"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쌍둥이 키우기 힘들지"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요즘 피골이 상접해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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