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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YG 떠나 씨제스 전속계약 ‘이정재-송지효와 한솥밥’

작성 2013.08.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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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배우 강혜정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올드보이'와 '웰컴 투 동막골' 등으로 연기파 여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강혜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충무로 대표 여배우인 만큼 앞으로 좋은 연기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혜정은 보석 같은 연기파 여배우다. 적극적인 연기 활동을 펼치고자 한 이번 행보가 영화계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강혜정은 1998년 드라마 '은실이'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은 후 영화 '올드보이', '웰컴 투 동막골', '연애의 목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강혜정의 새 둥지가 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 이정재, 박성웅, 송지효,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SBS SBS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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