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제국의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실제로는 자신이 그렇게 어리바리 하지는 않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제국의아이들은 8일 오후 2시 서울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바람의 유령'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바람의 유령'은 2년 5개월여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제국의아이들이 선보이는 신곡이다.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박형식은 “개별 활동을 할 때는 가치관을 조금 더 잘 드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한다는 부담감도 따른다. 그룹 활동을 할 때는 서로 잘하는 부분을 담당할 수 있고 의지가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보이는 것처럼 실제로도 어리바리 하냐는 질문에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군에 갔는데 또 마침 유격을 하게 됐다. 그래서 더 그렇게 보인 것 같은데 실제로 나 어리바리 하지는 않다.(웃음) 요즘은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박형식의 말에 멤버들은 “어리바리하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평상시에 박형식이 멋있는 척을 많이 했는데 군에 가서 진짜 모습을 보여주면 더 많은 사람들이 호감으로 느낄 거라고 조언했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진짜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제국의아이들은 '바람의 유령'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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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