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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강선애 기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16일 포털사이트에 '최자'와 '손나은'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이는 전날 손나은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자를 이상형으로 꼽았기 때문.
한창 최자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을 때, 최자는 프라이머리가 진행하는 SBS 파워FM '애프터클럽'(107.7MHz, 새벽 3~4시)의 녹음 중이었다.
최자는 관련 기사를 한 글자 한 글자 크게 읽어가며 프라이머리와 개코에게 자랑했고 "음악방송 1위보다 더 기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본 개코는 "안티가 많아질까봐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애프터클럽'은 7명의 전문 DJ가 각 요일을 맡아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그 중 프라이머리가 진행하고 있는 '클럽그루브'는 빈지노, 정기고, 범키, 팔로알토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힙합계의 다양한 숨은 스토리와 음악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방송이다.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한 '애프터클럽'은 오는 21일 일요일 새벽 3시에 방송된다.
[사진=아메바컬처 제공, SBS SBS연예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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