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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윤두준 팬 입증! "오늘은 두준오빠의 생일!" 4년 동안 좋아해~

작성 2013.07.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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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팀] 서신애 윤두준 팬 입증~"생일 축하합니다"

아역배우 서신애가 비스트 윤두준 팬임을 다시 한번 인증해 화제다.

서신애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두준오빠의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 오빠를 좋아한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콘서트 준비 잘 하시구요. 벌써 콘서트 표 구해놨어요. 촬영 없으면 꼭 놀러갈게요! HAPPY BIRTHDAY!"라며 윤두준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서신애는 "ps. 신애 나오는 '여왕의 교실'도 꼭 본방사수하기"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홍보하기도 했다.

서신애의 생일축하 메시지를 접한 윤두준은 트위터를 통해 "신애야 고마워"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서신애는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해 "두준오빠는 잘 생기기도 하고 착하기도 하다. 2년 동안 좋아했다"며 "두준 오빠를 만날 수 있다면 스케줄도 펑크 낼 수 있다"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신애 윤두준 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신애 윤두준, 뿌듯하겠네 윤두준" "서신애 윤두준, 신애도 역시 어린 아이였구나" "서신애 윤두준, 진짜 좋아하나봐" "서신애 윤두준, 나도 저 나이때 그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현재 MBC 수목극 '여왕의 교실'에서 공부와 운동, 어느 하나 잘 하는 것이 없는 은보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서신애 윤두준=싸이더스, 서신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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