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인피니트

인피니트 성규, ‘요물’ 발언 사과 “전적으로 내 잘못”

작성 2013.06.27 17:5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l 이정아 기자]인피니트 멤버 성규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했다.

성규는 27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일은 논란도 오해도 아닌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신중치 못한 말에 실망하고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더 많이 깨우쳐 사람에 대한 존중을 키우며 더 낮은 마음으로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더 지니어스)' 측은 프로그램 녹화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고 이 영상에서 성규는 “여자 나이 30이면...”이라는 이상민의 말에 “요물이죠”라고 맞받아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었다.

happy@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