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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차범근,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중계 “恨 풀고파”

작성 2013.06.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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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차범근 해설위원이 다시 한 번 뭉친다.

SBS는 오는 18일 오후 9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의 경기를 중계 방송한다. 배성재 차범근 콤비는 작년 10월 테헤란 원정 4차전에서 당한 홈 텃새를 명품 해설로 갚아줄 예정이다.

지난 이란전에서 현지의 주관 방송사는 배성재 차범근 콤비에게 관중석 제일 상단의 지붕 근처로 중계석을 배정했다. 선수들의 등번호조차 제대로 볼 수 없을 정도로 그라운드가 멀었고, 중계석의 모니터 화면 또한 크기가 작아서 선수들의 세세한 움직임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중계석의 지나친 홈 텃새로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원정 경기였기에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경기는 최고의 중계로 그 때의 서러움을 되돌려 줄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지난번 경기의 기억 때문에 맺혔던 한을 이번 경기에서 꼭 풀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이란과의 홈경기는 월드컵 본선행 티켓의 판도가 결정될 최종전이라는 점에서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의 입장권은 현장 판매 티켓을 약간 남기고 모두 매진된 상태다. 한국은 현재 승점 14점(4승2무1패)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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